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파라 갤러리 (문단 편집) === 콜로세움 === --어그로에 대한 글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어그로들이 어그로를 끌었는데 갤에 반응이 탐탁치 않으니 그냥 다른 갤로 가버린다.''' 이 갤러리가 얼마나 유입된 사람이 적은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 그래도 간혹 어그로에 끌리는 사람은 분명히 있고 그에 대해 분노를 표하는 등의 일들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병먹금"이 보통. 워냑 갤의 사람도 적다보니깐 이 병먹금을 잘 지켜서 정말 어그로들이 적다. 지금으로 따지면 갤 내부에서 활동하는 어그로꾼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고착화한 어그로는 없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유동나이트라는 이름 하에 익명성에 숨은 무리들이 수시로 악플을 달며 저격글을 남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어쩌면 이들이 어그로일 수도 있다.] 이로 인해 탈갤한 고닉도 속속 생기고 있으며[* 농담이 아니라 잘못을 저지른 갤러가 탈갤할 때까지 물어 뜯는다.], 특히 10월에는 시종일관 이러한 숙청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붉은 10월''' 드립까지 나올 정도였다. 10월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유동들은 고닉들이 로그아웃을 해서 익명성 뒤에 숨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오가며, 간혹 고닉인 채로 저격질에 동참하는 경우도 보인다. 마치 이러한 행위는 두 검투사의 싸움과 패자에 대한 처리를 관중들이 정하는 것에 빗대어 '''콜로세움'''이라고 부른다. 이 때의 갤러리 분위기는 극장판 프리파라에 나온 뉴요프의 '''프리파라 F클럽[* 팬시 클럽이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프리파라 아이돌이 서로 싸우는 곳으로 사실상 파이트 클럽]'''과도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이것 또한 애니메이션 고증에 맞춘 것이라고 한다.-- 디시의 메이저 갤러리라면 늘상 있을만한 일이기도 한데, 프리파라 갤러리도 힛갤에 몇 번 오른 갤러리이니 이제는 이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하던대로 갤질하면 되고, 그들에게 찍힐 정도의 잘못만 하지 않으면 된다. 다른 곳에서도 통용되는 사항이고 어디까지나 자신이 타겟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말이다. 자기들만의 배타적인 성향이 강하다 지들 마음에 안들면 사이버불링을 하는 정도이니 말 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